비용 효율화를 위한 기업의 선택

2022년 08월 30일
# 스태그플레이션 본격화 우려
물가가 무섭게 오르고 있다. 최근 메뉴 가격이 오르지 않은 식당이 없다.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원재료 가격 상승’이라고 설명한다. 100엔(약 973원)숍을 운영해 오던 일본 다이소도 300엔(약 2,919원)숍 가게를 새롭게 선보였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기업의 원가 부담 상승하여 기업 공급 비용도 치솟고 있다. 원자재 비용 상승은 기업의 생산 활동 위축을 가져오고 이는 고용 축소로 이어져 경기 침체와 연결된다.
2022년 8월,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성장률은 2.9%를 기록해 2% 중반으로 추정되는 잠재성장률을 상회했다. 이에 2분기까지는 GDP갭이 플러스를 기록해 스태그플레이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이 커졌으며, 경제 성장률이 하반기 2% 초반대로 떨어져 잠재성장률(2% 중반 추정) 이하로 성장할 경우 사실상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으로 진입하게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반적으로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경기가 좋을 때는 물가가 상승하고 불황일 때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지금은 불황인데도 물가가 오르고 있다.
높은 물가상승률과 낮은 경제성장률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이 본격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 실업률이 올라가고 경기가 침체되는 성장둔화(stagnation) +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

# 기업 비용 효율화
불황기에 대부분의 기업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비용 감축일 것이다. 하지만 투자와 활동을 무조건 중단하는 비용 일괄 감축은 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장기적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하여 무조건적인 비용 감축이 아닌 ‘비용 효율화’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비용 효율화란, 비용을 지출하되 지출 대비 효과를 더 거둘 수 있는 방향을 선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에너지 효율 등급 1등급 제품으로 가전 제품을 교체하여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는 것과 같다. 초기에 일정 수준의 구입 비용을 지출하긴 하지만 이를 통한 비용 절감 누적 효과가 크기 때문에 하게 되는 선택이다.
최근 비용 효율화 방법의 하나로 원격 서비스 도입을 선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 3분기 간 알서포트 고객의 구매 패턴 변화에서도 이런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최근 3분기 간 눈에 띄게 달라진 알서포트 제품 구매 패턴 변화
  • 1. 기존 고객의 다른 원격제품 도입 문의 또는 이미 사용 중인 제품의 추가 ID 구매 문의 급증 (전년 동기 대비 2.5배)
    정부 바우처 지원 등으로 원격 제품을 저렴하게 도입하여 경험한 후,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되어 다른 원격 제품 또는 사용 중인 원격 제품 ID를 추가 구매
  • 2. (한 번에 한 가지 원격 서비스만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리모트콜+리모트뷰 또는 리모트뷰+리모트미팅 등 2개 이상의 제품을 같이 구매하는 경우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5배)
    원격 기반의 업무 방식에 익숙해진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전사적으로 원격 서비스 이용 (예. 원격제어 서비스를 통한 원격근무 뿐만 아니라 화상회의까지 도입하여 시너지 효과 기대)
  • 3. 3개월 or 6개월 등 단기 계약 고객의 80% 이상이 장기 계약으로 전환
    코로나19 확산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일단 도입했다가, 실제 업무에 사용해 본 후 효용성을 느끼고 고정 고객이 되는 경우
알서포트의 원격서비스는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도입 비용 투자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복수 상품 동시 구매나 추가 구매를 하는 고객 비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하는 기업의 전략 중 하나로 효율적인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원격서비스의 효용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단기 지출을 통해 장기적인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알서포트의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을 이용 중인 글로벌 기업의 프린팅 솔루션 부서 담당자에 따르면, “원격지원으로 엔지니어의 방문없이 유지보수 서비스가 진행되어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약됩니다. 이러한 편의성 때문에 소비자와 리셀러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하며, 이 기업은 리모트콜 도입 후 실제로 고객지원비용이 80% 감소했다.
화상회의를 도입한 S공단의 경우 출장비 1.9억, 교육훈련비 1.6억 등 총 4.6억을 절감했고 절감된 비용을 화상회의시스템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상회의 도입을 위한 비용을 훨씬 상회하는 비용을 이미 절감했고, 재투자를 통해 더 많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이는 비용 효율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01130_0001251723)
이제 재택근무와 비대면 업무 방식은 비상대책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다. 이전에는 뚜렷한 계기가 없어서 경험하지 못했던 원격 서비스들이 기업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전세계 기업들이 정말 짧은 시간 내에 반강제적으로 학습했다. 앞으로는 학습한 내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응용하여 기업이 더 오래, 더 강하게 살아남기 위한 전략 으로 활용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재택근무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생산성을 오히려 높일 수 있고, 교통비 지원이나 사무실 임대료 등의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는 점을 기업이 직접 체감했기 때문이다. 재택근무를 위한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가 코로나 기간 동안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 SW업계에서 원격 서비스 이용 가장 활발, 최근 제조업도 증가, 전 산업 분야에서 도입 중
원격서비스는 SW업체 등 IT 업계에서 가장 많이 도입하는 편이지만, 최근 들어 제조 업계에서도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의지와 맞물려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실제로 2022년 6월 기준 알서포트 원격서비스 이용 기업의 업종 분포를 보면, 원격지원 리모트콜의 경우 SW업종이 38%, 제조업은 15%의 비율이고, 화상회의 리모트미팅도 2021년 기준 공공분야 17.1%, 제조업 35.3%, 서비스업 8.9%, 교육 3.4%, IT 25.2%, 유통 7.9%, 의료 0.4%로 나타났다.
또한 이전에 비해 원격서비스 도입 고객사의 업종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전 산업 분야에서 예외없이 원격서비스가 도입되고 있으며 이는 일시적 현상은 아닐 것으로 예측된다.
원격제어, 화상회의, 원격지원과 같은 원격서비스는 ‘안 써 본 기업은 있어도, 한 번만 써 본 기업은 없다’는 말이 잘 들어 맞는 기업용 솔루션이다. 스태그플레이션이라는 위협적인 환경 속에서도 원격서비스 도입에 대해서는 꾸준히 재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원격서비스는 써 본 기업이 인정하는 비용 효율화의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리모트콜 도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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