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나이

출시 이후 20여년 간 꾸준히 시장 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리모트콜을 마케팅할 때 강조하는 포인트 중 하나는, '모든 기업에서 누구나 필요한 리모트콜'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업종 불문하고 제품이 있고 고객이 있는 기업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리모트콜을 기업 성장의 플러스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리모트콜 필요 없어요"라는 말은 누구도 할 수 없어욧!)

그런데, 리모트콜을 사용해 보지 않은 기업에서는 리모트콜이 나의 업무와, 우리 회사의 사업과 어떻게 연계가 될 수 있는지 아예 생각을 못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리모트콜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리모트콜이 왜 모든 기업에 필요한지 쉽게 설명을 드려 볼게요.

1. IT업종은 물론이고 제조,건설,금융,의료,공공,요식,숙박 등 어느 부문의 기업/기관이든 PC를 사용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2.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의 휴대용 디바이스도 사용하고 현장에서는 각종 장비와 전문설비도 사용합니다.
3. PC, 휴대용 디바이스, 현장의 기기 등을 사용할 때, 사용법 미숙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기기 오류 등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겠지요?

상기 1,2,3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기관이 있을까요?
자신있게 말씀드리지만, '없습니다'. (있으면 제보해 주세요. 리모트콜 사업팀 02-414-2330)

문제가 발생한 경우, 직원 모두가 전문가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아는 누군가가 문제를 해결해 주러 오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리모트콜이 없다면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리모트콜이 있을 때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원격지원 리모트콜로 PC화면, 휴대용 디바이스 화면을 원격 공유하여 전문가가 직접 보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을 찍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영상을 같이 보면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알고 보면 그리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 바로 리모트콜로 원격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어디서든 사용하게 되는 그냥 일상적인 방법인 것이죠.

물론, 리모트콜을 사용하지 않아도 어찌어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을 겁니다. 더 오래 걸리고 더 힘든 방법으로요. 하지만, 기업에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신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는 이미 알고 계시겠죠?

리모트콜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모든 업종의 기업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 상황에 대해
'어디서든, 무엇이나, 쉽게' 원격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