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도 선택한 ‘리모트콜 모바일팩’

중국 3대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알서포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 + mobile pack)의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화웨이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과 솔루션 공급 협력 파트너십을 맺은 첫 사례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화웨이는 세계 통신 장비 시장에서 에릭슨과 1위를 다투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우리에겐 스마트폰 제조사로 더욱 친숙합니다.

화웨이에 공급되는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해당 스마트폰에 맞춰 기능 최적화가 이뤄집니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중국 내 판매 제품에 우선 적용되며 하반기엔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시장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리모트콜은 지난 2014년 5월 중국 원플러스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중국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이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화웨이까지 사로잡으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뿐 아니라 일본 NTT도코모, 프랑스 브이그텔레콤 등 세계 통신사도 이미 오래 전부터 리모트콜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계 6,000여 고객사가 택한 리모트콜, 세계 1위 원격 지원 솔루션이 되는 그날까지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